잠실 · 송파 월경이상 한의원
월경이상 — 삼성잠실점 원장 코멘트
월경이 아닌 때 피가 비쳤다고 하시면 언제, 어떤 색으로, 얼마만큼 나왔는지를 차례로 여쭙습니다. 주기 한가운데쯤 옅은 갈색이나 분홍빛으로 며칠 보였는지, 끝난 줄 알았던 월경이 며칠 뒤 조금 다시 나왔는지, 관계나 힘든 일을 한 뒤 붉게 잠깐 보였는지에 따라 살필 방향이 달라집니다.
피의 색과 결로는 붙드는 힘이 모자라 새는 쪽인지, 몰린 열이나 고인 피가 밀어내는 쪽인지를 가늠합니다. 옅고 묽은 피가 며칠씩 끌리면 앞쪽으로, 선홍색으로 갑자기 몰리거나 검붉은 덩어리가 섞이면 뒤쪽으로 보되, 두 쪽이 섞여 있기도 해 주기마다 다시 봅니다.
삼성잠실점에서는 출혈이 잦은 동안에는 새는 피를 잡아 두는 쪽에, 잦아든 뒤에는 같은 자리에서 또 새지 않게 바탕을 두텁게 하는 쪽에 무게를 옮겨 가며 한약과 침·뜸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