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 송파 조기폐경 한의원
조기폐경 — 삼성잠실점 원장 코멘트
받아 두신 AMH·FSH 결과는 난소에 남은 힘을 가늠하는 자료로 두고, 삼성잠실점에서는 그 힘을 몸이 지금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함께 여쭙습니다. 월경이 아직 있으면서 주기가 당겨지고 양만 줄었는지, 건너뛰는 달이 섞였는지, 열두 달 넘게 멎었는지에 따라 남은 여지가 달라 그 자리부터 맞춰 봅니다.
긴장이 이어진 뒤 리듬이 흔들렸다면 뭉친 기운을 푸는 쪽, 생식의 밑천인 신정이 줄어 배란을 받쳐 줄 힘이 약하다면 근본 기운을 채우는 쪽, 쉽게 지치고 회복이 더디다면 기와 피를 함께 보태는 쪽으로 봅니다. 유산을 겪은 뒤라면 밑천이 준 데다 기혈까지 여려졌는지도 살핍니다.
낮아진 AMH를 다시 높이는 치료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흔들리는 주기를 고르고 침·뜸으로 아랫배를 데워, 남은 기능을 제대로 쓰도록 바탕을 받치는 데 목표를 둡니다.
